5월 8일에 교환하고 3000km넘게 주행중이다. 참 빨빨거리고 잘 돌아다닌다. 이 오일은 내게 좀 특별하다. 

1. 처음 넣어보는 메이커이고
2. 쓰던 것 중에 저점도이다. (항상 40을 고집했으나..)
3. 그리고 꽉 채우지 않았다. (지금 찍어보니 절반 조금 못 미친다.)

보통 점도가 낮으면 조용하다고 한다. 샵에서도 그럴거라고 했다. 진짜 조용하다. 아이들 시 특유의 소리가 실내로 유입되는 게 있었는데 그게 없어졌다. 그리고 부드럽다. 이런 게 점도의 차이인건가 싶다. 가겨도 뭐 만만한 수준이고.. 하나 걸리는 것은 외제차들은 당연히 순정이 되겠는데 국산차에 보쉬필터를 끼운다. 이게 뭐 쓸때없는 순정병이 아니고 뭐랄까.. 좀 찜찜한 그런 거? 예전엔 용품질도 많이 했는데 이제 순정찾는 거 보니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

요즘 얼라이먼트가 틀어진 것 같다. 이 차는 꼭 문제가 생기면 운전석부터 쏠리기 시작한다. 참 신기하다. 곧 얼라이먼트 교정 및 어쩌면 일체형 쇼바 장착기도 올라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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