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일로 신라스테이 동탄에서 호텔스테이를 하게 되었다. 예약은 데일리호텔을 통해서 진행했으며 (가장 저렴하고 정확했지 싶다. 유일한 경쟁자는 쿠팡정도) 새로 지은 건물이라 룸 컨디션은 좋다. 객실 위치에 따라 파크뷰와 시티뷰가 있는데 둘 다 경치는 볼 게 없다 -_-;; (동탄이라는 동네가 공사장 아니면 아파트 뿐)

신라스테이는 호텔 신라에서 만든 비즈니스 호텔로 들어와보니 정말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게 되어있다. 방이 완전 좁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탁 트이지는 않았다. 전반적인 컬러는 베이지와 어두운 회색계열, 눈이 편해서 좋다. 업무를 볼 수 있는 책상도 있고 간이 침대 역활을 할 수 있는 쇼파도 있다. (되게 욕심남) 책상에는 아르떼미데처럼 생긴 스탠드도 있다. (꽤나 좋아보임) 티비는 동네가 동네인지라 삼성 40인치 정도 인 듯..

안좋은 점은 창문이 안열린다. 그래서 가습기를 꼭 달라고 해야하는데 늦으면 재고가 없다고 안놔준다. 체크인할 때 꼭 요청해야할 듯.. 또 다른 건 많이 비싼 식당가격. 중식, 석식은 44,000인가 한다. 조식은 28,000원이다. 중식이나 석식은 그렇다 치고 조식의 경우는 저 돈을 내고 많이 못먹으면 정말 후회스럽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도 호텔스테이를 할 일이 종종 있을 거 같은데 다니는 곳마다 후기를 남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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