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는 내가 배운 악기 중에 두번째로 다루게 된 악기다. (첫번째는 리코더였다 ^^;;) 집에 배우 오래된 (약 20년) 삼익 스트렛이 한대 있는데 불현듯 그게 생각나서 꺼내서 이것저것 해보다 결국 비자금을 투입하여 꾹꾹이들을 사 모으게 되었고 일단 저런 구성을 갖게 되었다. 원래 모티브가 된 작품은



이녀석이었다. 미니파워와 부엌 도마를 보드 삼아 만든.... 사실 저 구성은 기본 중에 기본 구성이다. 그래서 나도 비슷한 라인업을 갖추었고 따라하게 되었다. 참 남루하지만 한번에 저 꾹꾹이들 다 데리고 다닐 수 있는게 편하긴 하다. 아직 배송 중인 3M 듀얼락이 도착하면 바로 붙여버릴거다. 


저렇게 구성하게 되면 이제 톤을 잡아야하는데 아파트에 사는지라 늦은 밤에 이어폰 꼽고 뭘 하기가 참 그렇다. 그래서 혼자 걍 아직 띵까띵까 노는 수준인데 교회에 가면 MG100DFX가 있으니 그거 기준으로 잡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근데 반전이 있으니 저렇게 꾸며놓고 결국엔 사고를 쳐서 POD HD500 을 질러버렸다.


택배가 오면 다시 글 남기기로~

'music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마하 퍼시피카 412vfmksh  (0) 2016.09.27
POD HD500 영입  (0) 2016.09.04
꾹꾹이 영입 대잔치  (0) 2016.08.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