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나가는 차 블로거들은 사진도 찍고 막 그러는데 난 잘나가는 블로거는 아니니깐 사진 같은 건 생략 ^^;;

차종은 뭐 아시다시피 NF 2.4이고 별 것도 아닌 브레이크 패드 교환내용을 남기는 건 좀 신기해서이다.


일단 지금 주행거리가 150,786km 이고 얼추 9만키로 가까이 앞쪽 패드를 사용한 것 같다. 하드론을 사용했는데... 정말 알뜰하게 다 썼다. 이 차가 뭐 예전에 우버도 했었고 차주가 운전을 괴팍하게 하고도 그러는데 유일하게 말썽을 안부린 부분이 브레이크 패드였다. 디스크는 한번 교환 후 관리 실패로 연마한번 했다가 다시 새걸로 교환해서 지금껏 쓰고 있다.


그래서 이게 디스크를 막 공격하지 않았을까 하고 확인해봤는데 디스크도 모나지 않고 예쁘게 유지하고 있었다.


현대 세단을 타는 사람들이 제일 욕하는 게 바로 브레이크다. 그래서 차를 사면 바로 그랜져XG 2피스톤을 한다고 막 난리인데 전에 스왑차를 타던 입장에서 차 번호를 부르면 부품이 딱~ 오는 그게 한편으론 좀 부러웠었다. 이 차도 2피스톤을 할까 말까했는데 그러면 또 교환할 때마다 그랜져XG꺼 주세요~ 이래야해서 귀찮아서 안했다 ^^;; 


그런데도 제동이 그렇게 나쁜게 아닌데 왜 사람들은 나쁘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나보다 더 밟아들 대시는건지 ^^;; 아무래도 브레이크보다는 타이어를 싸구려 쓰고 브레이킹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생기는 오해가 아닐까 싶다. 


암튼 하드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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