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웹 개발로 먹고 살고 있지만 사실 회사일을 제외하고는 토이프로젝트라고 해본 것이 하나도 없다. 바꿔 말하면 회사를 나오면 코딩을 놓고 산다는 얘기다. 보통들 시간이 있을 때 자잘한 프로젝트들을 한다고 하는데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워드문서로 존재하는 내 이력서를 react와 vue 버전으로 각각 만들어보려고 한다.


오늘은 일단 그동안 갖고 있던 도메인 2개 중 남은 하나를 클라우드 플레어를 통해서 aws 프리티어로 생성한 ec2에 연결했다. 다행히 회사에서 그 부분을 많이 써 보아서 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 유일하게 시간이 걸린 부분은 도메인을 클라우드 플레어로 넘기는 방법이었는데 조금 검색해보니 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


나는 후이즈를 통해서 도메인을 구매했었는데 거기에 기본적으로 네임서버가 세팅이 되어있었다. 그걸 클라우드 플레어 네임서버로 변경하고 (가입하고 세팅하면 전용 네임서버를 알려준다.) 클라우드 플레어 내에서 DNS (도메인의 D가 아니다. 다이나믹의 D다) 세팅을 하면서 aws에서 만든 인스턴스의 엔드포인트로 연결해주면 끝이다. 딸랑 서버 한 대로 쓰는 거라서 앞에 로드밸런서도 없고 그냥 다이렉트 연결이다. 그리고 EIP도 하나 할당 받아서 고정으로 지정하였다. 재밌는 것은 할당만 받고 연결을 안하고 사용을 안하면 비용을 청구한다. 


백엔드는 뭐 다들 쓰는 nodejs 를 기본으로 express를 쓸 것이다. 죽지 말라고 pm2를 쓸 거고 데이터는 정적인 json을 갖고 진행할 거다. 좀 더 내가 잘하게 되면 몽고db라도 도입하지 않을까? 사실 아무리 해봐도 db는 어렵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틈틈히 계속 기록을 남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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