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들은 웰컴 언더뷰라고 스마트키를 들고 차에 다가서면 미러가 펼쳐지면서 미러 아랫쪽에서 불이 들어온다. 지난 토요일날 쏘나타에게 그것과 락폴딩을 해주었다. 일단 사진부터

작업때는 따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작업이 완료된 사진만 있다. 이걸 하고나니깐 도어에 LED를 주렁주렁 달아놓고 불이 들어오는 것보다 차라리 나은 것 같다. 저걸 하려면 도어트림을 뜯어야 하는데... 그 속을 보니 가관이더라. 이제 아예 철판으로 리벳팅을 해놔서 유리기어 같은 거 고장나면 고칠 때 애를 좀 먹게 생겼다. 암튼 뜯은 김에 락폴딩 릴레이도 장착했다. 원래 리피터가 없는 모델이라 휀다에서 깜빡이 신호를 따오느라 배선이 좀 지저분해져 있었다. 그것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방식으로.. 

락폴딩을 장착한 이유는 이 차는 스마트키가 있어서 다른 사제 경보기 장착이 안된다. 그래서 문을 걸었는지 안걸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사제 경보기는 멀리서도 작동하고 액정이 있어서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그래서 락폴딩이 되어있으면 문이 걸려있는 걸 확인할 수 있어서 (원래는 키 온에 들어가면 펴지고 접어지는 걸로 하려고 했다.) 그 기능때문에 장착하게 되었다. 작동 영상을 보자.

저게 펴지면서 언더뷰가 들어오는 기능까지 추가되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그건 안된다더라. 

암튼 이렇게 또 NF쏘나타를 꾸미는데 돈을 조금 들였다. : ) 

모든 작업은 면목동 TMC에서 진행했으며 친절하게 이뤄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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