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X110 256GB 미개봉 중고를 싼가격에 득템한 후 전에 사용하던 삼성 830 128GB 를 처분하기 위해 중고나라에 글을 남겼다.


(이번에 득템한 모델, 샌디스크는 종류가 많고 그 중에 울트라인가 그게 제일 좋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 듯)



(그동안 수고한 830 ssd)


지금 중고나라 시세가 830 시리즈 128GB의 경우 75000원에 팔린 것을 제외하고는 85,000원에서 90,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미개봉품도 있지만 대부분이 피씨방에서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환하느라 때어놓은 그런 것들이다. 즉, 피씨방에서 많은 시간 혹사당한 물건이라는 소리. 난 이 모델을 집에서만 썻고 8만원이라는 가격에 올렸더니 뭔가 잘 아는 듯한 오덕이가 이게 삼성 사내판매용이라고 B급이라고 깍아달라는 소리를 하더라. 2년전에 이안님 가족 중에 삼성다니는 분으로부터 구입한 것이 맞기는 하다.


기분이 나빠서 이런저런 댓글놀이를 좀 했는데 기분이 많이 언짢다. 사내판매용이라고 AS도 안되는게 아니고 (15년 5월까지 된다.) 성능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따위로 얘기하니 기분이 참 더럽더라. 하두 징징대길래 피씨방 물건에 대해 썰을 푸니 그제야 조용해지더라. 물론 저 물건은 다른 사람한테 잘 팔려나갔다. 


이번엔 ssd 데이터 이관하기.


원래 ssd를 새로 설치하면 운영체제 역시 새로 설치하는 것이 맞지만 지금 사용하기에 딱 좋고 이런저런 데이터들이 많아서 새로 설치하는 것은 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방법들을 시도해봤다. (이것들을 시도할 때는 MBR에 대해서 모를 때 였다.)


  1. 하드 통복사 : 그냥 각각 연결해서 복사해봤다. 정말 단순한 방법인데 실패

  2. 노턴 고스트 15를 이용한 방법 : 이미지는 떴는데 MBR이 복제되지 않아서 실패

  3. 하드 도킹스테이션을 통한 클론 : 결국 원본 디스크  MBR이 손상되서 실패


이런 방법들을 해봤고 그 후에야 MBR이라는 존재를 알았다. 이런 저런 검색 결과 http://blog.naver.com/hahaj1/20163380930 의 게시물을 참고하여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결론은 부팅을 하려면 MBR까지 통채로 복사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윈도우 7 이상에서는 같은 일을 두 번해야 한다.


지금 현재 샌디스크로 아주 잘 운영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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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sd를 처분한 비용으로 1TB 하드를 사왔다. 이걸 라즈베리 파이에 달아줄 것이고 내 나름의 클라우드 서버로 쓰려고 한다. 추후 확장계획을 좀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1. 일단 현재의 1테라는 클라우드(ftp 대체용)
  2. 그리고 현재 os가 들어있는 sd카드는 32기가로 대체
  3. 여유가 된다면 추가로 1테라를 붙여서 맥북 타임머신용으로
  4. 최종목표는 제대로 된 php(or python), node.js, git, svn 환경을 구축.

이게 향후 계획이다. 사실 정말 뭘 할 수 있을까 하고 산 라즈베리 파이인데 생각보다 써먹을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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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의뢰받아 진행한 프로젝트 (정확히 말하면 다 된 거 받아서 보강작업 - 이라고 쓰고 똥치우기라고 한다. -)를 진행했다. 정확한 작업 명칭은 검색엔진 최적화였다. 그렇게 해서 진행하려고 뜯어보니 다음과 같았다.


1. 수많은 스크립트 및 마크업 오류
2. 접근성은 말할 것도 없고 검색엔진이 집어갈 만한 데이터가 하나도 없음.


뭐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었고 그래서 작업을 의뢰 받아서 진행하게 되었다. 즉, 나는 병 정도의 위치에 있게 되었다.


일단 1번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아야 했다. 문제점들을 보자하면 태그 안닫은 것도 많고 속성과 값을 개판으로 쓴 것도 많고 거기에 include되는 파일에서 호출하는 스크립트의 위치를 include후 위치하는 곳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아니고 include전에 위치하는 곳 기준의 상대경로로 잡혀있어서 플러그인 로딩이 안되는 일도 있었다.


2번의 문제는 좀 심각하고 복합적이었다. 
일단 자료를 설명하는 부분에 그냥 통이미지를 넣어서 전혀 검색이 될 수 없게 되어있었고 헤드 부분과 lnb부분 등을 역시나 include로 뽑았는데 디스크립션이나 키워드, 타이틀 태그가 전혀 동적이지 않은 것들이라 그냥 페이지를 보이게 하기 위한 존재 밖에 안되는 것이었다. 아무튼 결국 그래서 각 페이지들 마다 각각 내용들을 일일이 집어넣어주는 걸로 끝냈다.


문제는 그 이후에 터졌는데 남이 해놓은 것을 하다보니 제대로 파악도 안되고 하면 할수록 뭔가가 자꾸 튀어나오는 양파같은 작업이었다. 그리고 인코딩이 euc-kr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이것 때문에 밖에서 이슈에 대한 대응을 하지 못했고 (외부에 있을 때 뭔가 문제가 있어서 다시 해달라는 요청이 왔었는데 주변에 윈도우 머신도 없었고 내가 들고다니는 랩탑역시 맥북인지라 euc-kr 문서를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이 문제로 인해 나는 을과 관계가 좀 틀어졌다. 별로 듣기 싫은 소리까지 들었고..


결론은 앞으로 남이 작업한 것은 건들지 말아야겠고 내가 짜는 소스도 다른 누군가가 건들일 수 있기에 꼼꼼히 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 나름 수확이라면 수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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