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프레시 겸 개업 방문 차 강원도 정선에 왔다. 오늘의 주인공은 강릉 비행장에서 군생활 할 때 만난 후배님 되시겠다.
일단 명함부터!!

ARI COFFE ROASTERS  (현재 블로그 꾸미기가 완료되지 않아서 어수선함)


일단 출발 전 수고할 애마

이렇게 금요기도회가 끝나고 커피에 한가닥 조예가 깊은 이호철 군을 만나서 일단 첫 번째 목적지인 영월로 출발. 정선에는 찜질방이 없어서 몇 곳을 수배했는데 사북에나 하나 있고 들어가는 길목인 영월에 하나 있었다. 레스트스파라고 하는 곳으로 작년 8월에 개업한 싱싱한 찜질방이다. 영월 최초의 찜질방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지나가는 길에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역시나 강원도의 밤하늘은 정말 끝내줬다. DSLR 팔아먹은 걸 너무 후회했다. 그런 사진은 적어도 수동 릴리즈로 3분 이상은 열어야 찍히는 사진이라.. 그렇게 도착한 영월의 찜질방에서 하룻밤 묵고 일어나니 다음과 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더라.

일단 동강 둔치의 멋진 풍경과 공기, 그리고 파란 하늘.. 강원도는 정말 멋지다. 그리고 영월에서 다시 정선으로 출발. 아주 그냥 말이 안나오는 풍경들이 펼쳐져서 일부러 차를 세워놓고도 한 컷.

멋진 풍경에 감탄하고 있는 까칠한 호철군. 우리는 일부러 뻥 뚫린 길을 냅두고 그냥 구불구불한 옛 구길을 따라 계속 여유롭게 달렸다. 강원도의 자연을 제대로 만끽하며..

그렇게 도착한 ARI COFFEE ROASTERS

여기는 공군에서 같이 고생하다가 민간인으로 성공적인 신분세탁을 한 후배가 몇년 간 트레이닝 후 최근에 사장님으로 개업한 곳이다. 일단 이곳의 커피 비주얼들을 보자.

(한 입 빨아마심)

먼 길 왔다고 따뜻한 커피와 허니브레드를 갖다 줬다. 예나 지금이나 넉넉한 마음. 참 고맙고 좋다. 공군에 있을 때도 한 기수 후배 (3개월 차이)인데도 굉장히 싹싹하고 잘해주던 친구인지라 이렇게까지 인연이 된다. 커피에 조예가 깊은 호철군이 마셔보더니 맛있다고 극찬을~ 정말 공기도 좋고 오늘 길도 끝내주고 인심도 끝내주는 정선, 그리고 그곳에 위치한 ARI COFFEE ROASTERS. 정선의 커피 문화를 선도하기를 바란다~


위치보기


1. 들어가며 - 개발자도구


예전엔 파이어폭스의 Firebug가 개발자 도구로서는 아주 그냥 최고였다. 정말 일하는데 이만한 물건이 없었다. 최고였다. 하지만 파이어폭스의 태생적인 문제점이 오래 사용하면 메모리 누수가 많아진다는 것 (지금도 계속 그러는 거 같다.)이 안그래도 이것저것 띄울 거 많은 컴퓨터의 성능을 더욱 붙잡고 늘어졌다. 그럼에도 이걸 쓸 수 밖에 없었다. 


물론 IE 같은 특수한 아이들을 위한 IE전용 개발자도구도 있었는데 이건 뭐 거의 쓰레기 수준이고 (요즘은 좀 쓸만하다.) 거의 브라우저의 개발자 도구는 Firebug가 대세였다.


하지만 크롬이라는 똘끼 충만한 브라우저가 나오고 그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개발자도구가 주목받게 되었다. 굉장히 할 수 있는게 많고 (요즘은 좀 그렇지만) 나왔을 당시 크롬이라는 브라우저가 환상적으로 빨랐다. 그리고 얘도 파이어폭스처럼 확장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2. 어느날 갑자기


이걸 아주 잘 써먹게 되었다.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문제는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오류가 있다고 뜨기 시작했다.




갑자기 오류가 뜨면서 저런 듣도보도 못한 내용이 튀어나오고 심지어 body 태그에 뭔가 막 밀어넣고 있었다. 왜 저럴까라는 생각에 미약한 영어실력으로 구글링 해봤으나 원인 못찾겠고.. 오류 내용 중에 크롬 익스텐션이라는 프로토콜이 있어서 왠지 확장기능 중 무언가가 문제를 일으키는 게 아닐까 싶었다. 그렇게 뒤지보던 중 유력한 용의자를 발견했으니




바로 sight라는 확장기능이다. 이건 js와 css의 소스코드를 예쁘게 보여주는 (심지어 jQeury 소스도 좌악 풀어서 보여준다.) 그런 녀석이다. 저 기능을 꺼도 되지만 그러면 아주 삭막한 코드가 나오는지라 그냥 저 체크되어 있는 것만 꺼봤다. 그랬더니




오류가 싹 사라지고 말짱하게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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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지고 노는 라즈베리파이가 하나 있다. 용량이 큰 sd 카드를 물려놓고 ftp로도 쓰고 svn 서버로도 쓰려고 세팅했다. svn 서버는 의외로 쉽게 성공했는데 ftp가 말썽이었다. 쓰기권한을 받고 ftp에 자료를 업로드 하려면 root 권한으로 접속을 해야하는데 계속 접속이 안되더라. 



이렇게 하고 접속을 시도하자


이러고 접속이 거부된다.


하지만 일반 계정인 pi는 잘 접속이 된다.


사실 뭐가 문제인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아래처럼 접속 관련 프로토콜을 보안 프로토콜로 바꾸고 접속을 시도해봤다.




이제야 접속이 된다 : ) 그렇다. root 계정으로 접속할 때는 꼭 sftp로 해야한다. 이 옵션이 선택 안되면 접속이 되더라도 거부해버리고 접속을 끊어버린다. 이렇게 root 계정으로 접속해야 디렉토리 권한이 777이 되기 때문에 자료 업로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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