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sd를 처분한 비용으로 1TB 하드를 사왔다. 이걸 라즈베리 파이에 달아줄 것이고 내 나름의 클라우드 서버로 쓰려고 한다. 추후 확장계획을 좀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1. 일단 현재의 1테라는 클라우드(ftp 대체용)
  2. 그리고 현재 os가 들어있는 sd카드는 32기가로 대체
  3. 여유가 된다면 추가로 1테라를 붙여서 맥북 타임머신용으로
  4. 최종목표는 제대로 된 php(or python), node.js, git, svn 환경을 구축.

이게 향후 계획이다. 사실 정말 뭘 할 수 있을까 하고 산 라즈베리 파이인데 생각보다 써먹을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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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의뢰받아 진행한 프로젝트 (정확히 말하면 다 된 거 받아서 보강작업 - 이라고 쓰고 똥치우기라고 한다. -)를 진행했다. 정확한 작업 명칭은 검색엔진 최적화였다. 그렇게 해서 진행하려고 뜯어보니 다음과 같았다.


1. 수많은 스크립트 및 마크업 오류
2. 접근성은 말할 것도 없고 검색엔진이 집어갈 만한 데이터가 하나도 없음.


뭐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었고 그래서 작업을 의뢰 받아서 진행하게 되었다. 즉, 나는 병 정도의 위치에 있게 되었다.


일단 1번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아야 했다. 문제점들을 보자하면 태그 안닫은 것도 많고 속성과 값을 개판으로 쓴 것도 많고 거기에 include되는 파일에서 호출하는 스크립트의 위치를 include후 위치하는 곳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아니고 include전에 위치하는 곳 기준의 상대경로로 잡혀있어서 플러그인 로딩이 안되는 일도 있었다.


2번의 문제는 좀 심각하고 복합적이었다. 
일단 자료를 설명하는 부분에 그냥 통이미지를 넣어서 전혀 검색이 될 수 없게 되어있었고 헤드 부분과 lnb부분 등을 역시나 include로 뽑았는데 디스크립션이나 키워드, 타이틀 태그가 전혀 동적이지 않은 것들이라 그냥 페이지를 보이게 하기 위한 존재 밖에 안되는 것이었다. 아무튼 결국 그래서 각 페이지들 마다 각각 내용들을 일일이 집어넣어주는 걸로 끝냈다.


문제는 그 이후에 터졌는데 남이 해놓은 것을 하다보니 제대로 파악도 안되고 하면 할수록 뭔가가 자꾸 튀어나오는 양파같은 작업이었다. 그리고 인코딩이 euc-kr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이것 때문에 밖에서 이슈에 대한 대응을 하지 못했고 (외부에 있을 때 뭔가 문제가 있어서 다시 해달라는 요청이 왔었는데 주변에 윈도우 머신도 없었고 내가 들고다니는 랩탑역시 맥북인지라 euc-kr 문서를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이 문제로 인해 나는 을과 관계가 좀 틀어졌다. 별로 듣기 싫은 소리까지 들었고..


결론은 앞으로 남이 작업한 것은 건들지 말아야겠고 내가 짜는 소스도 다른 누군가가 건들일 수 있기에 꼼꼼히 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 나름 수확이라면 수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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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블로그를 갈아탐. 워드프레스를 써봤는데 느리고... 더군다나 워드프레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iNove 스킨을 쓸 수 없어서 (설치형만 사용가능한 듯) 결국 모든 것이 익숙하고 편한 티스토리로 컴백. 그리고 iNove 스킨 다시 적용함.


최근에 의뢰받은 것 중에 euc-kr로 인코딩 되어있는 프로젝트가 있었다. 사이트에 문제가 생겼는데 외부에 있던터라 내 손에는 맥북만 있으니 대응을 할 수가 없었다. 이래서 한국에선 윈도우가 먹어주나보다.


위에 언급한 프로젝트를 붙잡고 검색엔진 최적화라는 걸 하게 되었는데... 검색엔진 최적화보다는 기초적인 오류 수정에 더 많은 시간을 쓴 것 같다.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허접하게 만들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다. 더 심각한 것은 작업을 의뢰한 클라이언트가 컴퓨텅 대해 잘 모르니 엉망으로 해놓고도 그냥 잘 넘어간 듯..


기존 삼성 830 시리즈 128기가 ssd를 때고 샌디스크 X110 256기가로 갈아탔다. 미개봉 중고가 최저가 보다 싸게 나와서 낼름 집었다. 기존 ssd에 사용하던 상태를 그대로 옮기려니 몇가지 생각해야할 문제들이 있었다. (덕분에 엄청난 삽질을 해댄 듯...) 용량이 늘어나니 내 마음도 절로 여유로워 진다.


라즈베리파이에 물려줄 1테라 HDD를 하나 구매하는데 도시바 것이다. 유통사 스티커가 없어서 국내AS가 불가한 상태인데 뭐 토렌트 머신을 돌릴 것도 아니니 그냥 무탈하게 잘 사용했으면 한다. 전에 사용하던 웬디 블루 1테라는 13년 12월까지 AS였는데 "아마 안될거야" 하고 방치했다가 AS기간을 놓쳐버렸다. ㅠㅜ


구글 애드 센스를 붙이려고 했는데 블로그에 글이 적다고 퇴짜를 맞았다. 여기에 부지런히 글을 써서 애드 센스도 한번 붙여보자.


최근에 GTA5를 다시 시작했다.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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