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GMLLPbQN3k 

나, 나닛!!

종각 드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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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맥북은 클램쉘 모드라고 해서 맥북에 일정조건 - 전원,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연결이 되면 뚜껑을 덮어도 외부에 화면 출력을 시켜줘서 데스크탑처름 쓰기 좋게 해주는 모드가 있다. 윈도우도 되긴 하지만 별도로 전원 설정을 해줘야 한다. 이럴 때 최고의 짝꿍이 바로 썬더볼트 독 인데 요즘 썬더볼트3 독의 경우는 패스스루로 전원까지 공급해준다. 즉, 썬더볼트3 독이랑 맥북이랑 썬더볼트3 케이블을 연결하면 그냥 노트북처럼도 쓰다가 데스크탑처럼도 쓸 수 있다. 문제는 썬더볼트3 관련된 기기들이 다 비싸다. 심지어 케이블도 비싸다.

문제발생

내가 사용하는 칼디짓 usb-c pro dock 은 이름 때문에 오해가 좀 있는데 이녀석은 연결되는 호스트에 따라서 usb-c 인터페이스를 쓰는 10Gbps 대역폭의 usb-c dock 혹은 허브로도 작동하고 썬더볼트3 dock 으로도 작동한다. 즉, 두가지 기능을 다 갖고 있는 녀석이다. 나는 인텔의 Z490 칩셋이 들어간 상급메인보드를 쓰는데 뒤에 usb-c 단자(정확히는 usb gen3.2인가 3.1 인가 하는 암튼 10Gbps 대역폭 나오는) 단자가 있다. 여기에 썬더볼트3 케이블이든 usb-c 케이블이든 연결해주면 독에서 제공하는 모니터 출력과 패스스루 충전을 제외한 모든 기능 (오디오 입출력, usb 단자 추가, sd카드 리더기, 기가비트 이더넷)을 제공한다. 여기에 썬더볼트3 를 연결하면 모니터 출력과 패스스루 충전까지 다 된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데스크톱과 연결하여 좀 비싼 usb-c 허브로 사용하고 (여기에 마우스니 키보드니 온갖 usb 관련된 것은 다 때려넣는다. 그래서 데탑 뒤에는 모니터 출력, 전원, 이더넷이 끝이다.) 맥북을 클램쉘 모드로 연결하면 썬더볼트3 독으로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https://smartstore.naver.com/caldigitkr/products/4858801086 이렇게 생겼다. 보통들 칼디짓 하면 ts3 plus를 많이 사용하지만 나는 어쩌다보니 이런 걸 쓰게 되었다.

모니터 출력에 이상이 발견됨

썬더볼트3가 정말 좋은게 4K 60Hz 듀얼 출력이 가능하다. 내가 사용하는 환경이 딱 저 환경이다. 어느 순간부터 모니터 하나가 순간적으로 반짝이고 지직이고 마우스 포인터도 버벅인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평상시에는 데스크탑을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그때는 잘 되는 마우스가 맥북에 썬더볼트3로 연결하면 잘 안된다. 덕분에 mx master3 를 하나 질렀는데 쓸때 없이 마우스만 많아졌다.

 

나는 패스스루로 충전을 하면서 독이 너무 뜨거워져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패스스루 충전 잘못했다가 맥북 로직보드 날려먹었다는 말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서 맥북 아댑터를 별도로 연결해서 전원을 넣어줬다. (맥북은 먼저 연결된 전원을 하나만 인식한다.) 확실히 기존보다 독의 발열이 줄어들고 마우스도 매끄럽게 잘 움직인다. (아.. 내 12만원...) 그래도 화면은 계속 지직 거리듯이 증상이 나온다.

 

해결

결론은 문제의 모니터에 연결된 케이블 문제였다. 바보같이 이걸 왜 먼저 안생각했는지 모르겠다. 보통때였다면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았겠지만 재택이 늘어나면서 이게 너무 눈에 거슬렸고 단순히 케이블 때문에 이랬다는게 너무 허무했다.

 

이 과정에서 독과 맥북이 연결된 상태에서 독에 있는 모니터 출력케이블을 바꾸기 위해 뺐다 꼈다 하는 과정에서 맥북이 그냥 픽픽 다운되는 일이 있었다. 다행이 로직보드가 날라가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썬더볼트3 독과 맥북을 사용한다면, 뭔가 하기 전에는 꼭 서로 분리하고 해야할 거 같다.

 

그냥 빨리 썬더볼트3로 듀얼모니터 출력되는 m1x나 m2 맥북프로가 나왔으면 좋겠다.

www.youtube.com/watch?v=yoyhEPwm7Vo

영상으로 만든지는 좀 되었는데 블로그에는 이제 공유하네요.

채굴을 돌리다보니 메모리 발열이 장난이 아니어서 결국 뜯어버렸습니다.

MSI의 AS를 대행하는 CS이노베이션에서는 써멀패드 갖고 오면 해주겠다고 하지만 몇가지 제약이 있죠. 그래서 직접해봤습니다.

 

이건 채굴을 떠나서 3080이 발표되고 첫 여름을 맞을 지금 시대에 대비해서 게임하는 사람들도 필히 고민해봐야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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